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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3일 코로나19 깜깜이 감염 2명 포함 확진자 5명 발생

기사입력 2020-09-13 15:14 최종수정 2020-09-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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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이후 관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 13일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13일 현재 코로나19 검사에 확진 판정된 전체감염자는 총 317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309(국내감염 276, 해외감염 33)으로 증가했다.
 

 

먼저 지난 11일 저녁 확진판정을 받은 313번째 확진자는 덕양구 화전동 거주 60대로, 서울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해제전 이동검진 결과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고양시가 13일 밝힌 확진자 5명 중 3명은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에 따른 것이고,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일산서구 대화동의 60대 주민인 314번째 확진자는 서울 금천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12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고, 덕양구 삼송동의 50대 주민인 316번째 확진자(무증상)는 안산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덕양구 현천동의 20대 주민인 315번째 확진자와 덕양구 행신동의 20대 주민인 317번째 확진자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으로, 각각 98일과 7일에 증상이 나타나 1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1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끝으로 일산서구 대화동 거주 20대 확진자(무증상)는 직장 동료인 부천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11일 금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12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금천구에서 최초 인지하였기에 고양시 확진 번호는 부여되지 않는다(확진자 번호는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지자체에서 부여).

 

고양시 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을 배정 요청하고, 접촉자(가족 등)에 대해서는 추가 코로나19 검사 중이며 자택 및 방문지에 대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은 고양시가 공개한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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