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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公·GH공사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실무협약' 및 네이밍 공모

기사입력 2020-09-14 15:16 최종수정 2020-09-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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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도시관리공사가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20174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공동사업시행 협약(기본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1일 직접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세부내용이 포함된 실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실무협약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양 기관 간 협업방안이 포함된 보상 업무 구역분할 시행과 단지 조성 및 토지공급 등 공동이행을 통해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2011년 통합된 이후 처음으로 직접사업에 참여하는 개발사업으로, 사업에 대한 노하우 습득을 통해 공사의 역량 강화는 물론 향후 다양한 개발사업의 추진능력을 확보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사업은 지난 7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변경, 실시계획 인가 등을 위한 도서를 제출하고 주민공람을 위한 관련 부서 협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9월 지장물건 조사 착수, 12월 보상계획 공고를 목표로 행정절차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공사 김홍종 사장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실무협약 체결이 완료됨에 따라 공사의 모든 역량과 혼신의 노력을 다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일산서구 법곳동, 대화동 일대 85, 8,200억원을 투입해 메디컬·바이오 및 미디어·콘텐츠, IT기업 등을 위한 첨단산업 및 업무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금년 말까지 실시계획 인가, 2021년 하반기 공사착공, 2023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 인근 대규모 사업 구역명칭에 대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최근 일산테크노밸리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CJ라이브시티 협약 체결로 ‘k-컬처밸리사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대규모 사업구역의 공식 명칭을 시민 공모를 통해 지정하고 시민들에게 홍보하면서 여러 사업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K-컬처밸리(CJ라이브시티 포함) 킨텍스 제3전시장 장항공공주택단지(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추진 중) GTX환승센터 도심공항터미널 등 대규모 사업 추진 구역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명칭 짓기이다.

 

공모전은 고양시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921일부터 1011일까지 3주 간 진행된다. 세부사항으로는 고양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표현할 수 있는 명칭사업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명칭고양시의 미래비전을 담은 명칭국제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명칭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자족도시 고양을 창의적으로 나타내면 된다.

 

공모에 선정된 총 7()에게는 총 상금 150만원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모바일 접수로 언제 어디서든 바로 응모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공식 명칭으로 지정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명칭에 대해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사업 구역의 공식적인 통합 명칭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전 유의사항 및 세부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있으며, 문의는 고양시 평화미래정책관 미래비전팀(031-8075-2168)에게 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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