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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1명(318~328번) '한 확진자에서 다수 감염 나와'

기사입력 2020-09-14 18:08 최종수정 2020-09-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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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에 3, 14일에 8명이 발생했다. 이로서 14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28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318(국내감염 285, 해외감염 33)으로 증가했다.
 

 

일산동구 장항동 주민인 318번째(80)319번째 확진자(70)는 지난 13일 일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덕양구 삼송동의 60대 주민인 320번째 확진자는 지난 96일 미열, 두통, 근육통이 있어 12일 동국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3일 저녁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들에 대한 발생경로는 조사 중이다.

 

일산동구 장항동의 40대 주민인 321번째 확진자는 318·31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가족)13일 일산동구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14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 식사동 주민인 322번째(50)323번째 확진자(40)는 가족으로 323번째 확진자 접촉 및 신촌세브란스 재활병원 관련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 상암동 주민인 324번째와 325번째 확진자 역시 가족으로, 32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또한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주민인 326번째(60)327번째(60), 328번째 확진자(50)들도 327·32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들은 모두 14일 확진결과를 받았다. 보건소는 이들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고양시가 도입한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 된다고 시는 밝혔다. 지난 12일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안심 콜 출입관리 시스템도입이 방역 우수사례로 소개되었다. 고양시의 안심 콜 출입관리 시스템은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전화번호와 방문일시 등에 대한 기록이 시청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 개인 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수기명부 작성이나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이 사용하기 어려운 QR코드의 단점을 한 번에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914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2,285(해외유입 3,014)이라고 밝혔다. 914(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8.15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하여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79명이며, 수도권 산악모임카페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1명이다.
 

 

경기 부천시 TR이노베이션·사라퀸(방문판매업)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사라퀸)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해당 업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들이 협력업체인 오케이비트(부천시 송내동, 비트코인 관련)’, ‘트리피(부천시 송내동, 비트코인 관련)’와 교류한 것과, 업체 직원 이외 다수의 방문자들이 있는 것이 확인되어 829~911일 사이 해당 업체(TR이노베이션, 사라퀸, 오케이비트, 트리피)를 한 곳이라도 방문한 분들 중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 검사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914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1명으로, 검역단계에서 5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6명이 확인되었으며, 외국인이 1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1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1(우즈베키스탄 6, 필리핀 2, 인도 1, 카타르 1, 미얀마 1)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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