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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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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당운영 김상규 대표, 의료진·소외계층에 꾸준한 장어탕 기부

기사입력 2020-09-15 14:55 최종수정 2020-09-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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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서 무항생제 풍천장어 가공업과 장어식당을 운영하는 김상규 대표(65)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소외계층을 위해 현재까지 풍천장어탕 7천 인분(시가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김상규 대표(사진 오른쪽)는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병원지부에 160, 파주병원지부에 154, 의정부 병원지부에 170, 포천 병원지부에 160, 안성병원지부에 176팩을 전달했고 대구의료진 및 전국의료진에게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 811일 홍수재난재해를 겪은 구례 및 광주광역시에 풍천장어탕 2천 인분을 기부했다. 지난 914일에는 푸르메재단 재활전문병원에 풍천장어탕 1천 인분을 기부해 주위에 훈훈함과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가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상규 대표는 코로나19 확진자 검사·치료 및 방역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의료진들과 태풍·홍수로 인해 실의에 빠져있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감사와 위로의 뜻이 전달되었으면 한다앞으로도 나눔과 기부를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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