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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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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엄성은 '더 촘촘하고 꼼꼼한 코로나19 대책 필요'

기사입력 2020-09-15 21:1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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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시정질문이 펼쳐진 15일 안타깝게도 연일 나오고 있는 확진자 발생과 관련 엄성은 의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 촘촘하고 꼼꼼한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엄 의원은 코로나19 장기전으로 인한 보건소의 적정인원 확충이 가장 시급하고 지적하고, 소상공인 지원사업 및 금융정책에 해당되지도 않고 정부 지원책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휴원과 긴급돌봄을 권고 받고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이 부족했다며 민간 어린이집의 긴급운영비 지원에 대한 조치가 시급하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폐쇄와 개방을 반복하고 있는 공공기관은 폐쇄기간에 대처 매뉴얼을 만들어야 하며 특히 폐쇄기간에도 대출서비스를 진행하는 도서관은 책 소독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함에도 불구하고 작은 도서관의 경우 책 소독기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 이를 추경에 반드시 반영하도록 요청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추가질의에서 94일자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일일보고 브리핑 자료에 의하면 지역 내 음식점 11,964개소에 총 67,630의 마스크 착용 홍보용 앞치마 지원계획이 있는데, 무의미를 넘어 불필요한 예산낭비임을 지적하자 이재준 시장은 내용이 와전된 것 같다며 마스크착용 홍보용 앞치마는 고객을 위한 것이 아니고 위생수칙이 적혀있는 것으로 종업원 개인을 보호하고 매장 내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홍보하는 개인용 앞치마임을 피력했다.
 

 

이에 엄 의원은 종업원 또한 철저한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고 더욱이 천 앞치마는 코로나19로 부터 보호되는 위생용도는 더욱더 아니므로 제작을 재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끝으로 엄 의원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회용 마스크는 환경오염의 또 다른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한 달 평균 1290억 개의 마스크가 버려지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한 달에 최대 6000만 장의 일회용 마스크가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추산, 착용했던 일회용 마스크는 또 다른 2차 감염원이 될 위험이 있어 올바르게 접어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폐기 방법 강조하면서 고양시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함께 올바른 마스크 폐기방법에 대한 교육 및 홍보캠페인을 통해 폐기 마스크로 인한 2차 감염의 위험을 차단함은 물론 환경오염까지 막아야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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