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9-28 01:37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확진자 6명(329~334번) 발생 '고양 박애원 관련 감염 긴장'

기사입력 2020-09-16 15:34 최종수정 2020-09-17 15:0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이중에는 고양시 소재 박애원(정신요양시설)과 관련하여 확진자가 나왔는데, 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1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명이라고 발표했다.
 

 

일산동구 식사동 주민인 329번째(40)와 중산동 주민인 330번째 확진자(70)는 박애원 종사자로, 인천계양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되어 15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보건소는 해당 시설 종사자 44, 입소자 229, 사회복무요원 등 총 281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 16일 현재 272명에 대해 음성결과가 나왔고, 7명에 대한 재검사를 실시 중이다. 재검사자에 대한 결과는 16일 밤 또는 17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또 접촉자들 중 입소자 10명은 3층에 별도격리조치하고 종사자 19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일산서구 탄현동 주민인 331번째 확진자(무증상)는 인천서구 확진자 접촉에 따라 15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타지역인 마포구 상암동 거주 332번째 확진자와 333번째 확진자는 가족으로, 부천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어 15일 명지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확진판정(16)을 받았다.

 

덕양구 행신동 주민인 334번째 확진자(40)는 지난 14일 발열·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15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1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보건소는 이들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였으며,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은 고양시가 공개한 확진자 이동동선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정은경 청장)916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2,504(해외유입 3,038)이라고 밝혔다. 916(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8.15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하여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85명이며, 서울 강남구 K보건산업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서울 송파구(새말로) 우리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고, 서울 관악구 화장품 판매업소(에바다)와 관련하여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경기 고양 박애원(정신요양시설)과 관련하여 91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명이며, 수도권 산악모임카페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7명이고,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916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8명으로, 검역단계에서 2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6명이 확인되었으며, 이중 내국인이 5, 외국인은 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8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3(인도 2, 우즈베키스탄 1), 유럽 2(터키 1, 헝가리 1), 아메리카 2(미국 2), 아프리카 1(에티오피아 1)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