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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GTX D노선(김포~부천~하남)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건의

기사입력 2020-09-16 16:3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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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와 부천·김포·하남시, 지역 국회의원 등이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정부에 공동으로 건의했다.
 

 

1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GTX D노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간담회에서는 부천·김포·하남시장, 김주영·박상혁·서영석·최종윤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D노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고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재명 지사는 부천을 거쳐 서울남부를 지나 하남으로 기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다하고 있고 용역 중간결과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등 합리적 논거가 충분히 확보됐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광역철도망으로 확정돼 도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시군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앞서 도는 부천·김포·하남시와 올해 2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관련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남부를 동서로 잇는 GTX D의 최적 노선 도출을 위한 공동용역을 진행하여 교통현황 분석, 수요 예측 등을 통해 김포에서 검단·계양, 부천, 서울 남부, 강동을 거쳐 하남에 이르는 총 68.1km를 가장 합리적인 최적 노선으로 도출했다.

 

총 사업비로는 약 59,375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으며, 경제성(B/C)1.02로 타당성 역시 검증됐다. 특히 GTX D노선이 개통될 경우, 김포·검단 등 2기 신도시, 대장·계양 등 3기 신도시와 서울 남부 주요 거점을 30분대에 연결하는 것은 물론, 그간 광역급행철도 수혜권역에서 소외됐던 김포·부천·하남 지역 도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도는 예상하고 있다.

 

이번 공동 건의문에서는 경기도는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3기 신도시 지정에 따른 신규 유입발생으로 심각한 교통정체가 예상 된다면서 “GTX D노선은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간 경계를 허물어 사회·문화·경제적 상생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용역에서 도출된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도는 이번 공동 건의문 채택을 계기로 향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 D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3개 시 및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적극 건의에 나설 계획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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