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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박애원 관련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코호트 격리 예정'

기사입력 2020-09-16 19:33 최종수정 2020-09-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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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소재 박애원(정신요양시설)에서 16일 오후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박애원 관련 91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확진되어 총 3명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번 5명 추가 발생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지난 15일 정신요양시설 박애원의 종사자(인천시 계양구 124)가 첫 확진됐고, 종사자 및 입소자 71명의 검사결과 간호사, 공익요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첫 확진된 종사자는 지난 12일 발열 등 증상발현 후 확진됐는데, 10일과 11일에 출근한 이력이 있다.

 

이에 시설 내 밀접 접촉했던 종사자 및 입소자 29명을 격리조치하고 해당시설과 관련된 28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 재검사 중이던 7명 중 5명이 이번에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추가 재검사에 들어갔으며 결과는 17일 나올 예정이다.

 

고양시는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박애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 조치 예정이다. 한편,1618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39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327(국내감염 294, 해외감염 33)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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