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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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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6명(366~371번) 발생 '박애원 관련 5명 양성'

기사입력 2020-09-22 14:3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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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이중에는 고양시 소재 박애원(정신요양시설)과 관련하여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로서 22일 현재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자는 총 371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358(국내감염 325, 해외감염 33)이다.
 

 

366~370번째 확진자 5명은 일산동구 설문동 소재 박애원(정신요양시설) 입소자들로, 지난 15일 정신요양시설 박애원의 종사자(인천시 계양구 124)가 첫 확진되었고 추가로 종사자 2명이 확진됨에 따라 해당시설과 관련된 인원에 대해 3차 전수검사를 실시함에 따라 21일 추가 확진판정을 받은 것이다.

 

일산동구보건소는 확진된 50대부터 70대 입소자 5명에 대해 격리병상을 요청하고,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최초 확진 받은 인천 계양구 124번 확진자를 포함해 박애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정신요양시설에는 211명이 코호트 격리 중이다.
 

 

덕양구 화정2동 주민인 371번째 확진자는 서울 송파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8일 코감기 증상이 나타났고 21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양성판정(22)을 받았다. 보건소는 접촉가족(3)에 대해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정은경 청장)922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3,106(해외유입 3,102)이라고 밝혔다. 922(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8.15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하여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22명이며, 서울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하여 9.17일 이후로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0명이고, 서울 강남구 신도벤쳐타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경기 부천시 남부교회과 관련하여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며, 경기 고양시 정신요양시설(박애원)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이다.
 

 

922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명으로 검역단계에서 2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8명이 확인되었으며, 내국인이 1, 외국인은 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0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5(우즈베키스탄 2, 인도 2, 러시아 1), 유럽 1(터키 1), 아메리카 4(미국 4)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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