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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일자리재단, 고양 아닌 동두천으로 '5개 경기공공기관 입지 확정'

기사입력 2020-09-23 14:0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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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5개 도 공공기관 주사무소 입지 선정 시·군 공모를 추진해 23일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종 확정했다. 이전 기관은 5개 기관으로 경기교통공사는 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동두천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김포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여주시로 주사무소의 최종 입지가 결정됐다.
 

 

고양시는 지난 7일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유치를 목표로 유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역량 결집을 위해 4명의 고양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고양시장애인체육회·한국화훼농협조합·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고양지역세무사회 등 100여개의 유관단체가 고양시 유치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나섰으며, 고양시의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양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도의 이번 선정 시·군을 보면, 중첩규제로 행정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지역 2개 시·, 한강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자연보전권역 2개 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민간인통제선 이남의 접경지역 1개 시·군으로 분포돼 있다.

 

6월말 경기교통공사를 시작으로 기관별 3주간 공모 접수 후, 8월에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추진했다. 이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차 프리젠테이션(PT)심사 완료 후, 23일 최종 입지 시·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중첩규제로 인한 규제등급 상위지역, 현재 도 공공기관 입지현황, 이전예정 기관과의 업무연관성, 교통 인프라를 포함한 접근편의, 도정협력도 등 선정기준을 마련했으며,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기관별 선정심사위원회를 별도 구성하여 공정성 확보에도 노력했다고 도는 밝혔다.
 

 

확정된 5개 시·군은 입지 대상기관과 연계한 종합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기관이 사용할 건물 및 부지 등의 정보제공과 행정적 지원 등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이전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취업·교육훈련 지원과 일자리 정책 연구 등을 담당하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6년 설립됐으며, 현재 부천시 옛 원미구청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육성을 담당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해 9월 설립됐으며, 현재 수원 컨벤션센터 5층에 자리 잡고 있다.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수탁 운영 및 종합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올해 1월 수원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 공공버스 등 경기도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 관리할 경기교통공사와 미세먼지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사업을 담당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상반기 설립협의가 완료된 기관으로 올해 안에 정식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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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민
    2020- 09- 24 삭제

    우리가 뽑은 것을 누굴 원망할 수 있는가? 다음 선거부터는 정신 바짝차리고 제대로 판단합시다.

  • 양이
    2020- 09- 24 삭제

    능력없는 사람들 뽑아놓으니 발전이 없는거지 제발 당보고 선거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