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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추석연휴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 마련 '환자 대비'

기사입력 2020-09-23 14:4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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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930일부터 104일까지 추석연휴 5일간 환자발생에 대비하고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51개소, 약국 128개소를 지정·운영하고, 3개구(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의 근무일을 지정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한다.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 등 5개 병원은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 24시간 운영 편의점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13가지 안전상비 의약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중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상황을 통제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하여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덕양구보건소 8075-4006, 일산동구보건소 8075-4086, 일산서구보건소 8075-4160)와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119),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여부와 구급차 출동 등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언제든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정부의 추석 특별방역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발맞춰 추석연휴 이동자제를 권고하는 재기발랄한 영상 고양에서 온 편지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펼치고 있다.
 

 

고양시 유튜브 고양에서 온 편지영상은 추석연휴를 맞아 지역의 여러 어르신들이 자녀들에게 전하는 인사 메시지로 구성돼, 자녀를 만나지 못하는 애틋한 부모의 마음과 따뜻한 사랑을 온라인으로 전하고 있다.

 

추석연휴 대규모 이동으로 인해 확산 우려가 있는 코로나19 전파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자 제작된 이 영상은 922일부터 고양시 유튜브 채널과 시 홈페이지, 시 산하기관 등에 설치된 시정홍보TV(관내 114개소) 및 유관기관 홍보매체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송출되고 있다.

 

또한 고양시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freelancerlim)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료인, 자원봉사자, 소상공인, 시민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담은 코로나19 함께 이겨낼 고양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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