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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372번째 확진자 발생 '감염경로 조사중'

기사입력 2020-09-23 17:0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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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2314시 기준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72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359(국내감염 326, 해외감염 33)이다.
 

 

일산서구 대화동의 50대 주민인 372번째 확진자는 지난 22일 후각소실 증상이 있어 당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2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일산서구보건소는 격리병상을 요청하고 심층역학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923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3,216(해외유입 3,114)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1명은 검역단계에서 6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5명이 확인되었으며 내국인이 5, 외국인은 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1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8(우즈베키스탄 3, 필리핀 1, 카타르 1, 카자흐스탄 1, 방글라데시 1, 인도네시아 1), 유럽 2(터키 1, 영국 1), 아메리카 1(미국 1)이다.
 

 

경기도도 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3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비율도 두 자릿수를 지속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3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30명 증가한 총 4,224명으로, 도내 14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서울 관악구 지인모임 관련 1, 부천시 남부교회 관련 2, 이천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3, 신촌 세브란스병원 관련 2, 부천시 성모병원 관련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20%6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12명으로 40%를 차지한다.

 

서울 관악구 지인모임과 관련해 서울 확진자의 배우자로, 파주의 한 물류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지난 2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발생에 따라 20일과 21일 양일간 해당 물류회사 직원 29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3명이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3명이다. 나머지 26명은 음성판정돼 20명은 자가격리 조치하고 6명은 능동감시 중이다.
 

 

부천시 남부교회과 관련해 전도사의 자녀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며, 이천시 노인주간보호센터는 격리해제 전 실시한 검사에서 직원 1, 이용자 2명 등 총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22명은 이용자가 12, 가족이 6, 직원이 4명으로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입원환자의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되며, 도내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이 포천시 소재 요양원의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어, 종사자 및 입소자 12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부천시 성모병원에서도 이송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22일 확진됐다. 도는 확진자와 21일 접촉했던 환자 10여명을 파악해 1명씩 격리 조치하고, 접촉했던 의료진과 환자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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