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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79% 올 추석 고향방문 계획 '없다'··집에서 휴식

기사입력 2020-09-24 18:3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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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민 10명 가운데 8명은 올 추석에 고향방문 계획이 없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지난 19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의 79%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고향방문 계획이 없다고 밝혀 정부의 추석 이동 자제 권고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고향방문 계획이 없는도민의 대다수(82%)집에서 휴식하겠다고 응답했다. 이어서 회사근무 또는 학업’(8%), 영화, 공연, 운동 등 개인취미’(5%)로 나타났고 친교활동여행은 각각 1%였다.

 

경기도는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과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한다. ‘추석연휴 종합대책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민원처리 교통수송 서민안정 취약계층지원 응급진료 안전사고 대비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된다.
 

 

도는 오는 30일부터 104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과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도민 불편사항 최소화에 나선다. 연휴기간 중 불편 신고는 ‘120 경기도콜센터로 하면 된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18일 경기도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개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거주자 및 방문자는 실내 및 다중이 집합한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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