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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추석연휴 쓰레기 수거대책 마련 및 무인민원발급기 중단

기사입력 2020-09-25 13:4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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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추석연휴 기간인 930일부터 104일까지 쓰레기 관리 대책 상황반을 구성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쓰레기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 중인 101일과 2일은 쓰레기 수거업체가 휴무에 들어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할 수 없기 때문에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30일과 103일에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따라서 각 가정에서는 가급적 102일과 4일 일몰 이후에 쓰레기를 배출해야하며 낭비되는 음식이 없도록 준비해 쓰레기 감량에 노력하는 한편 생활폐기물의 배출일자 준수가 필요하다.

 

특히 현재 전국적으로 폐플라스틱류, 폐비닐류 등의 배출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유통이 원활하지 않아 한시적 수거지연도 발생할 우려가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자제가 시급한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서비스 이용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쓰레기 배출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장바구니 이용, 비닐류 배출 시 이물질 제거, 1회용품 사용 자제 등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추석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배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기를 시민들에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29일 오후 8시부터 104일 자정까지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를 중단한다. 이는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전환 작업에 따른 것으로, 지역 내 43곳 무인민원발급기를 포함한 전국 무인민원발급기의 사용이 모두 중지되고, 정부24(www.gov.kr)의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등 27종의 민원서비스도 일시 중단된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는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구축은 주민등록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기술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단계에 걸쳐 진행하는 사업이다.

 

오는 10월에 오픈하는 1단계 사업에서는 20년이 넘은 전국 229개 시··구의 노후화된 주민등록시스템을 웹(Web) 기반의 최신 정보기술 환경으로 통합 구축하고, 주민등록번호 부여방식 개선 및 전국 어디서나 등·초본 교부내역 열람 서비스 등의 개편이 진행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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