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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6개 민간기관 및 원신동 등에서 취약계층과 한가위 온정 나눠

기사입력 2020-09-25 14:46 최종수정 2020-09-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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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24일 지역 소외계층 및 소상공인을 위한 한가위 온정 나눔 한마당 사회취약 계층과 함께 하는 희망애()너지행사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종합·노인·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협의회 등 16개 민간기관이 공동참여로 진행했다.
 

 

이날 나눔행사는 기부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응원 및 명절 행복기원 메시지 작성, 희망너지 나눔 키트 제작, 햇곡식 수확 세레모니, 나눔키트를 전달받은 대표가정과 영상통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희망너지 나눔키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산·판매품으로 구성했다. 나눔키트는 거점 복지관을 통해 소외이웃 1,100여 가정에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주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민간기관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 원신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24일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이웃들을 생각했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 추석선물세트 30개를 마련하고, 원신동행정복지센터, 각 단지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대상자 가정 30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이학윤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온 가족이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종찬 원신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지만 정을 나눠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뜻을 함께 해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덕양구 성사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한부모 가정 18가구에 생활용품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했고, 행주동 적십자봉사회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송편, 계란, 소고기 등의 먹거리와 영양제, 마스크 등을 정성껏 포장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22가구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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