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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나흘만에 확진자 발생··박애원 집단감염자에서 사망자 나와

기사입력 2020-09-27 15:12 최종수정 2020-09-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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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27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지난 23383번째 확진자 확진 이후 4일만이다. 덕양구 화정1동에 거주하는 60대인 384번 확진자는 지난 915일 기침·가래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이후 26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가족 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박애원(정신요양시설) 집단감염 관련 입소자 21명과 종사자 3명 등 총 24명을 대상으로 오늘 오전 코로나19 8차 검사를 진행한 결과, 22명이 음성판정을 받고 입소자 2(고양시 385~386번 확진자)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박애원 관련 확진자는 최초 확진자인 인천 계양구 124번을 포함해 41명이 되었다.

또한 집단감염이 발생한 박애원(정신요양시설) 입소자로, 확진판정을 받고 국립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60대인 355번 확진자는 26일 오후 353분경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했다.

 

한편, 26일 백석2동과 장항2동에 주민등록을 둔 2명의 고양시민이 서울 종로구보건소와 은평성모병원에서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었다. 2717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86명이고, 고양시 확진자는 총 375(국내감염 342, 해외감염 33/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정은경 청장)927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3,611(해외유입 3,183)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 확진자 22명은 검역단계에서 11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1명이 확인되었으며 내국인이 9, 외국인은 1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22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8(우즈베키스탄 6, 필리핀 5, 인도 5, 네팔 1, 러시아 1), 유럽 3(우크라이나 1, 폴란드 1, 영국 1), 아메리카 1(미국 1)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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