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21 16:49

  • 뉴스 > 구청뉴스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유리섬유 인공폭포岩, 자연석 교체 개선작업

기사입력 2020-09-28 13:50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일산호수공원 인공폭포의 인공암을 철거하고 자연석을 활용해 자연친화적 공간과 시민 쉼터를 조성하는 일산호수공원 인공폭포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9년 인공폭포의 인공암(FRP) 재질이 유리섬유라 인체 유해 문제가 제기된 후 유리섬유는 발암물질이 아니라는 국제보건기구(WHO)의 공식발표가 있었지만, 시민들의 부정적 인식과 미세먼지와 함께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흡인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진 바 있다.
 

 

이에 일산호수공원에서는 2019년부터 노후화로 부식이 있는 인공암 유리섬유 부분의 철거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시민들이 우려하는 인공폭포 인공암 전체를 철거하고 자연석을 활용해 새롭게 폭포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인공폭포 개선사업은 올해 9월에 착공을 시작,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2021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그러게
    2020- 09- 29 삭제

    평소에 노후되지 않도록 유지관리 잘하면 문제 될 것이 없는데 식수용 물탱크로 사용하는 곳도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