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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387번째 확진자 발생 '감염경로 조사중'

기사입력 2020-09-28 18:3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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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서 28일 현재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87명이고, 고양시 확진자는 총 376(국내감염 343, 해외감염 33/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덕양구 행신2동의 40대 주민인 387번째 확진자는 28일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당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덕양구보건소는 387번 확진자에 대해 격리병상을 요청하고 가족 3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어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928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3,661(해외유입 3,193)이다. 또한 28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14명 증가한 총 4,348명으로, 도내 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군포·안양 가족모임 관련 5, 부천 요양원 관련 1, 성남 퍼스텍 관련 1, 고양 정신요양시설 관련 2, 관악구 식당 관련 1명 등이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의 확진 추이를 보면, 17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38.8%66명이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33명으로 전체의 약 19.4%. 그 전 주인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에는 총 2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60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34.3%,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는 약 20.1%.
 

 

주간 단위로 비교할 때 지난 일주일 동안 그 전 주 대비 확진자는 약 29% 감소했고, 60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4.5%p 증가했으며,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비율은 비슷했다.

 

군포·안양 가족모임과 관련해 지난 25일 군포시 거주자가 전신쇠약 등 증상발현 후 확진됐는데, 이후 다음날인 26일에는 자녀 1명이, 27일에는 접촉했던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추가 확진된 5명 중 4명은 첫 확진자의 자녀 생일파티에 참석했던 가족 4명이고, 나머지 1명은 자택을 방문했던 재가요양보호사다. 도는 재가요양보호사의 요양대상자 1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그 가족 2명을 대상으로 검사 및 모니터링 중이다.

 

부천 요양원 관련 지난 237층 입소자의 첫 확진 이후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같은 층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1명이 24일 추가 확진됐다. 27일에는 또 다른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됐는데 전수검사 때는 음성이었다. 해당 요양원은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직원 및 입소자를 전수검사 하고 요양원 7층 전체를 코호트 격리 중으로, 격리기간 동안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격리 해제 전 재검사할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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