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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0일 확진자 2명 발생··주엽고 730명 전수검사 실시

기사입력 2020-09-30 14:58 최종수정 2020-09-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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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30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30일 현재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94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383(국내감염 349, 해외감염 34)이다.
 

 

일산동구 식사동에 거주하는 393번째 확진자(5)는 고양시 329번 확진자의 자녀로 자가격리 해제 전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30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 329번 확진자는 박애원 종사자로 인천 계양구 124번 확진자의 접촉자(인천계양구 124번 확진자고양시 329번 확진자 고양시 393번 확진자)이다.

 

시는 박애원 관련자 중 격리해제자, 퇴원자, 확진 입원자 등을 제외한 나머지 총 15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박애원은 누리관 3층과 체육관 강당 입소자 19, 종사자 3명 등 22명이 생활하는 공간만 코호트 격리가 계속 유지되며, 이날 낮 12시 부로 박애원 내 기타 다른 공간은 모두 코호트 격리가 해제된다.

 

또한 일산동구 백석동 거주지인 394번째 확진자(40)는 해외입국자로, 928일 무증상 입국 후 29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다음날인 30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을 요청하고 심층역학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어제 392번 확진자가 다니는 주엽고등학교 학생, 교직원 등 730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는 현재까지 속속 음성으로 나오고 있지만 최종 결과는 오늘 오후 늦게 확인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정은경 청장)930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3,812(해외유입 3,228)이라고 밝혔다. 930(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8명의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는 총 30(환자)이다. 역학조사 결과, 다나병원 확진자들의 추정감염원 및 감염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9.15~9.29일 다나병원을 방문한 분들은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와 관련하여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4명이며, 서울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하여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이고,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 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이다.

 

930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검역단계에서 5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5명이 확인되었으며, 내국인이 5, 외국인은 15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20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명(필리핀 10, 필리핀 1, 인도네시아 1, 네팔 3, 이라크 1, 말레이시아 2), 유럽 1(폴란드 1), 아메리카 1(미국 1)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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