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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 마친 고양피크닉시민공원 내 피크닉장 6일 개장

기사입력 2020-10-05 14:17 최종수정 2020-10-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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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고양피크닉시민공원 피크닉장(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337)이 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내일(6) 개장한다.
 

 

시는 사업비 8천만 원을 들여 노후 피크닉테이블 교체, 산책로 정비, 수목식재 등 피크닉장 시설을 개선하고 기존 선착순에서 예약제로 신청방법을 변경해 쾌적한 피크닉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일산호수공원, 킨텍스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고양피크닉시민공원 피크닉장은 시민의 여가와 힐링을 만끽 할 수 있는 피크닉 장소로, 피크닉장은 하루에 2회씩 운영된다. 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 2회차는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다. 예약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에서 하면 되고,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다음 주 사용분 예약이 가능하다. 사용요금은 무료이다.
 

 

한편, 시는 오늘(5)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고양시 유치 민간 추진 100인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대외적 유치활동을 펼친다.

 

시는 2017년 장항동 일원에 조성중인 청년스마트타운 내 약34천 평의 부지로 이전을 제안했으며, 20207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예술종합학교캠퍼스 기본구상 및 확충방안 연구용역 발주 등 이전 움직임이 가시화되자 유치활동을 재개하며 대응에 나섰다.

 

특히 고양시는 CJ라이브시티, 방송영상밸리, 아쿠아스튜디오 등의 방송영상산업과 킨텍스 등 마이스산업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예술영재들이 함께 한다면 예술과 기술의 융합교육, 산학협력 등 다양한 미래 발전방안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서명운동 참여는 방문 서명(각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및 시청 각 부서) 혹은 온라인 서명(고양시청 홈페이지 또는 핸드폰 QR코드 스캔)으로 가능하다.

 

국립종합예술대학인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석관동 별관 교사(전통예술원, 미술원)가 조선 왕릉 중 하나인 의릉 부지 안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 왕릉이 2009년 세계문화예산 등재 당시 왕릉의 원상 복원이 이행 조건으로 부여되면서 한국예술종합학교는 2009년부터 이전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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