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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현천‧강매동 그린벨트내 불법폐기물 원상복구 나서

기사입력 2020-10-05 14:4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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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가 최근 현천동강매동 지역에서 늘어나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폐기물수집운반업에 대해 근절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토지 지주와 행위자가 자진 원상 복구하도록 유도에 나섰다.
 

 

구는 현천동 및 강매동 일대에 불법으로 운영하고 있던 12개 폐기물운반 업체를 적발했으며, 이중 6개 업체는 자진 원상복구하고 나머지 6개 업체도 10월중으로 자진 원상복구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14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12개 불법행위 업체 및 관련부서,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 폐기물수집운반업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업체에서 자진 원상복구 하도록 행정 대응에 나선 것이다.
 

 

한편, 일산서구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를 투입해 시민들의 산책로로 오랫동안 이용되고 있는 경의로 변과 탄현역 경관녹지 산책로에 CEPTED(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셉테드)를 적용한 경관조명 설치를 지난달 30일 완료했다.

 

특히 경의로 변 완충녹지에 설치된 산책로는 경의선 복선전철화사업으로 지난 2009년 조성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많은 시민들에게 손꼽히는 각광받는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으나, 어둡고 컴컴해 우범지대가 될 우려가 있다고 수차례 민원이 제기된 바 있는 관내 동골 지하차도에서 동해 운수구간에 범죄예방 설계를 활용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기존 산책로 변 공원등에 경관조명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낮에는 시 상징물을 넣어 시민들에게 위화감이 적은 디자인을 채택했고, 밤에는 경관조명으로 시민들에게 관심과 볼거리를 제공해 산책로 주변을 환하게 밝히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탄현역 양쪽의 경관녹지는 녹지주변이 상업지역으로 각종 조명이 많이 설치돼 있으나 내부는 산책로주변이 나무로 둘러싸여 빛이 충분하게 투과되지 못하고 어두워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설계단계에서부터 일산서부경찰서와 사전협의해 설치대상지를 검토하는 등 시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범죄예방 설계에 중점을 둬 사업을 진행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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