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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2동 거주 가족 2명 확진판정 '감염경로 미상'

기사입력 2020-10-05 15:2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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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5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5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99명이고, 고양시 확진자는 총 388(국내감염 354, 해외감염 34/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덕양구 행신2동 주민들인 398번째 확진자(60)399번째 확진자(50)는 가족으로, 지난 4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5일 확진 판정 받았다. 398번 확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몸살 증상이 있었고 399번 확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미각소실 증상이 있었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으로, 보건소는 두 확진자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5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164(해외유입 3,296)이라고 밝혔다. 105(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교회와 관련하여 10.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며, 경기 양평군 건설업 근로자와 관련하여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고, 경기 포천시 내촌면 군부대와 관련하여 10.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6(군인)이다.
 

 

105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검역단계에서 2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7명이 확인되었으며, 내국인이 7, 외국인은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9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3(우즈베키스탄 1, 러시아 1, 시리아 1), 유럽 4(폴란드 2, 아일랜드 1, 영국 1,), 아메리카 2(미국 2)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이동자제 권고 등으로 금년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9.2910.4, 6일간) 총 이동 인원은 3,116만 명으로 작년 추석 대비 3.1% 감소하고, 일 평균 이동 인원도 519만 명으로 작년 대비 1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는 총 교통량이 2,628만 대로 작년 대비 3.4% 증가하였으나, 일 평균 교통량은 438만 대로 작년 대비 13.8% 감소하였다. 또한 대중교통 좌석 판매제한 등으로 철도와 고속버스 이용객은 전년 대비 각각 57%, 55% 감소하였다. 다만, 항공의 경우는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하였는데, 이는 여행객 증가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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