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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내 취약계층 35가구 선정해 '방범창 설치' 지원

기사입력 2020-10-06 14:4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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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범죄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개별 주택에 대한 방범시설(방범창) 설치비용 지원 사업을 펼쳐, 가구당 100만 원 이내로 방범안전등급을 받은 방범창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고양·일산동부·일산서부 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순찰 등 인적 요소에 의한 범죄예방 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취약지역의 개별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범시설을 강화해 침입을 3분 이상만 막아도 범행 포기 확률이 75%에 달한다는 타겟하드닝 기법을 활용해 창문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새롭게 설치된 방범창은 외부 침입 방지는 물론, 화재 등 유사 시 내부에서도 탈출이 용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원 가구는 신청서를 제출한 35가구를 대상으로 범죄전문가, 각 경찰서 CPO(범죄예방 진단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장 방문조사로 선정했다. 12개 항목의 위험성 등 평가지표를 통한 가구 현장 조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5가구 모두 적정 평가를 받아 최종 지원 대상으로 결정됐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5일 정부고양합동청사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의 공시제(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역 일자리정책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대표적인 지역일자리 시상식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는 최근 3년간 고용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2019년도에 역대 최고 고용률 65.0% (15~64세 기준)을 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시는 2019년도 일자리 주요 추진성과를 ()(중년)일자리에 역점을 둬 2017년도 대비 5.4%p 증가한 2019년도 여성 고용률은 (201748.7%, 201851.4%, 201954.1%) 전체 고양시 고용률을 상승시키는 견인 역할을 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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