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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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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7명(400~406번) 발생 '깜깜이 가족 감염'

기사입력 2020-10-06 15:48 최종수정 2020-10-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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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6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6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406명이고, 고양시 확진자는 총 395(국내감염 360, 해외감염 35/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덕양구 행신3동 주민인 400번째 확진자와 401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6일 확진판정 받았다. 둘은 가족으로, 400번 확진자가 고양시 399번 확진자(감염경로 조사중)와 접촉하며 감염된 것으로 시는 추정 중이다.

 

덕양구 관산동 주민인 402~404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해 6일 양성판정 받았다. 이들은 일가족으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또 덕양구 성사2동 주민인 405번째 확진자는 지난 2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5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6일 양성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또한 덕양구 흥도동의 30대 주민인 406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입국해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6일 확진판정 받았다.

 

덕양구보건소는 발생한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양시는 지난 918일자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역학조사관 2명을 신규 임명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장기화에 대비하고 신종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역학조사관 2명을 채용, 덕양구보건소에 배치했다. 이번에 임명된 역학조사관 2명은 2020년도 제4회 지방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의 역학조사관 분야 최종합격자로, 한의사 경력 및 보건학 박사학을 소지한 보건 분야 전문가들이다.

 

그동안은 경기도에서 공중보건의 역학조사관이 파견 형태로 지원 근무를 하고 있었지만, 시 자체 역학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에 대한 전문가의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결정에서 신규 채용을 진행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나가 감염병 여부를 확인하고 경로를 조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주요 업무는 역학 조사 계획 수립 및 수행, 결과보고 역학 조사 실시 기준 및 방법의 개발 역학조사 기술지도 및 교육훈련 감염병 관련 역학연구 진행 감염병 관리 및 대응관련 정책 제안 및 사업 수행 등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6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239(해외유입 3,305)이라고 밝혔다. 106(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교회와 관련하여 자가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며,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과 관련하여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7(환자)이다.

 

경기 북부 군부대와 관련하여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7(군인)이고,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하여 10.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106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검역단계에서 5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4명이 확인되었으며, 내국인이 3, 외국인은 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9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4(필리핀 2, 인도1, 시리아 1), 유럽 3(영국 2, 체코 1), 아메리카 1(미국 1), 아프리카 1(에티오피아 1)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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