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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5명(407~411번) 발생 '4명은 영아 포함 일가족'

기사입력 2020-10-07 15: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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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7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7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411명이고, 고양시 확진자는 총 399(국내감염 364, 해외감염 35/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407번째 확진자는 서울 중랑구 중화동 50대 주민으로, 지난 5일 전북 임실에서 가족들이 확진판정을 받으며 6일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당일 20시 확진판정 받았다.

 

덕양구 관산동 주민인 408~411번째 확진자들는 일가족으로, 고양시 402·403·404번 확진자들(감염경로 조사중)의 접촉자다. 이들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지난 6일 덕양구보건소에서 이동검체 검사를 실시해 7일 확진판정 받았다.

 

덕양구보건소는 407번 확진자의 발생내역을 서울 중랑구보건소에 통지하고, 408번 확진자 등 4명의 고양시민에 대해 격리병상을 요청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7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발생해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선 가운데 의정부시의 재활전문병원에서 26명이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7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353(해외유입 3,325)이라고 밝혔다.

 

107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검역단계에서 7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3명이 확인되었으며, 내국인이 11, 외국인은 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20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1, 중국 외 아시아 15(우즈베키스탄 6, 카자흐스탄 3, 필리핀 2, 러시아 1, 미얀마 1, 일본 1, 말레이시아 1), 유럽 2(몰타 1, 프랑스 1), 아프리카 2(우간다 2) 이다.

 

7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53명 증가한 총 4,565명으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의정부 마스터플러스 병원 관련 26, 양평 건설업근로자 관련 1, 이천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1, 해외유입 관련 4명 등이다.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 병원에서 70시 기준 환자 12, 보호자 및 간병인 13, 간호사 1명 등 총 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일 이 병원 5501~503호 내에서 유증상자 10명이 발생해 병원 자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어 5층 병동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병원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한 5층 전체를 코호트 격리 중이며, 병원 전체를 대상으로 53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927~105일 병원을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양평군 건설업 근로자와 관련해 지난 930일 서울 확진자의 첫 발생 이후 확진자는 10명이었으며, 6일 목욕탕 이용시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의 아내가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음으로써 7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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