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29 16:48

  • 뉴스 > 기관단체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 개청··인원 324명·20여대 소방차량 배치

기사입력 2020-10-08 16:13 최종수정 2020-10-08 16:1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경기북부 재난대응 컨트롤 타워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의정부소방서 합동청사8일 오후 개청식을 갖고, 북부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본격적인 중추 역할에 나선다.
 

 

합동청사는 미군 반환공여지였던 의정부시 금오동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부지(금오로23번길 22-40)에 지상 6, 지하 1, 부지 9,061, 연면적 1837규모로 건립됐다. 46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3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7월 준공했다. 업무는 지난달 21일부터 개시했다. 이로써 20069월 제2소방재난본부 시절부터 지속된 임대청사 생활을 약 14년 만에 마감하게 됐다.

 

이전의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전국 시도소방본부 중 유일하게 임대청사를 사용했고 이로 인해 재정부담이 가중됨은 물론, 공간부족과 출동차량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 신청사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왔다. 의정부소방서 역시 시설 노후화와 특수차량 배치공간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신축 합동청사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 및 의정부소방서 사무공간, 재난종합지휘센터, 재난대책회의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민원실, 차고 및 주차장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근무인원 324명과 고가사다리차 등 20여대의 소방차량이 배치돼 경기북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한 재난대응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 밖에도 심리치유공간(PTSD), 출동대원 휴게실 등 소방공무원들의 심신안정을 위한 복지시설도 함께 갖췄다.
 

 

이번 합동청사 개청으로 근무 및 출동 환경이 대폭 개선돼 더 나은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 간 원스톱 민원업무 처리로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가 많이 올라갔다, “새 청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공청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개선된 업무환경을 토대로 경기북부 도민의 안전한 생활을 책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