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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412번) 발생 '감염경로 조사중'

기사입력 2020-10-09 16:3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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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9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9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412명이고, 고양시 확진자는 총 400(국내감염 365, 해외감염 35/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일산서구 일산동 거주 60대인 412번째 확진자는 지난 6일 오한·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8일 일산복음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으로, 시는 확진자 가족 2명에 대한 검사와 함께 심층역학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고양시 가족 7명 확진자 발생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명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9(가족 7, 직장동료 1, 직장동료의 가족 1)이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7명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가족(37명 동일세대 거주)과 관련, 지난 6일 첫 확진자(감염경로 조사중)가 나옴에 따라 나머지 접촉 가족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와 7일 총 7명의 가족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후 2(직장동료 및 그 가족)이 가족 관련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9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476(해외유입 3,350)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 확진자 16명은 검역단계에서 6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0명이 확인되었으며 내국인이 4, 외국인은 1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6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5(필리핀 2, 인도 1, 인도네시아 2), 유럽 1(네덜란드 1), 아메리카 8(미국 7, 멕시코 1), 아프리카 2(에티오피아 1, 나이지리아 1)이다.

 

이밖에 고양시는 지난 7코로나19 집합금지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뷔페음식점에 대한 경찰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소 2곳을 적발하고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공무원과 경찰 등 합동점검팀 10개반 54명을 편성해 고위험시설의 집합금지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한 결과, 뷔페음식점 2곳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 현장이 적발됐다. 시는 해당 음식점 업주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 할 예정이다. 다음은 고양시가 공개한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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