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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1명(414~424번) 발생 '해외입국 외국인 연수원생'

기사입력 2020-10-11 18:19 최종수정 2020-10-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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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국제법률경영대학원대학교(덕양구 내유동 소재) 관련 해외입국 외국인(네팔) 어학연수생으로, 지난 10일 오전 7시경 국내 입국 후 관광버스로 이동하여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학교 기숙사에 자가격리 중 1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10일 입국 절차 진행 중에 1명에게서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났고 유증상자 1명만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검사 결과가 나올 동안, 나머지 42명은 4시간 정도 공항에서 대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유증상자는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학교 측은 결과 확인 후 인천공항에서 버스 2대를 이용해 이들 43명을 곧바로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시켰다. 나머지 42명은 10일 오후 2시경 검사를 받았고, 42명 중 11명이 11일 오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연수생들은 네팔 출국 전 72시간 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확인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입국 후 대거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양성판정을 받은 11명은 안산생활치료센터 격리병상에 입원 예정이며, 음성판정을 받은 29명과 재검 예정인 3명은 현재 11실로 구성된 기숙사에 격리 중이다. 또한 이들과 접촉한 9(관리자 6, 버스기사 2, 유학생 1)은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606(해외유입 3,373)이라고 밝혔다. 1011(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과 관련하여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이고, 경기 화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관련하여 10.7일 첫 확진환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경기 동두천시 친구모임과 관련하여 10.9일 첫 확진환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며, 경기 양주시 군부대와 관련하여 10.10일 첫 확진환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로, 감염원 및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0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2명으로, 검역단계에서 3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9명이 확인되었으며 내국인이 6, 외국인은 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2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8(필리핀 1, 방글라데시 1, 우즈베키스탄 1, 인도 3, 러시아 1, 요르단 1), 아메리카 2(미국 1, 브라질 1), 유럽 2(터키 1, 우크라이나 1)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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