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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체부 '관광특구 활성화사업' 선정··국비 50% 지원

기사입력 2020-10-12 14:17 최종수정 2020-10-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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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1년부터 22년까지 2년간 총 9억 원의 사업비(국비 45천만 원, 시비 45천만 원)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과 제주도를 제외한 26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진행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PT발표평가를 거쳐 고양 관광특구가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를 포함해 최종 선정된 5개의 사업지는 사업비 중 국비 50%를 지원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은 관광콘텐츠를 개발·육성하고 관광 편의 기반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국제적인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양시는 고양 관광특구 뻔뻔 한류 플러스를 컨셉으로 고양시 인프라를 활용해 한류 문화를 덧입힌 관광특구를 조성한다는 기획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사업으로 관광특구 스토리 기초 조사를 통한 한류 테마 발굴 관광정보센터 내 디지털맵 구축으로 발굴된 스토리 구현 한류 관광을 선도해 갈 청년인재 양성으로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관광정보센터에서 라페스타, 웨스턴돔,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빛의 거리 조성 등이 계획되어 있다.

 

고양시 관광특구는 경기도가 지난 20158월 킨텍스~원마운트~호수공원~라페스타와 웨스턴돔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약 3.94범위를 지정한 바 있다.

 

한편, 고양시가 4회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어워즈(WeGO Awards)’에서 6개 분야 중 효율적인 정부 분야에서 금상, 안전한 도시 분야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국외 ICT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두 차례의 심사를 통해 효율적인 정부(Efficient Government Category) 신기술(Emerging Technology Category) 이동성(Mobility)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도시(Open and Inclusive City Category) 안전한 도시(Safe City Category) 지속발전 가능 도시(Sustainable City Category) 6개 분야에서 각 3개 도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효율적인 정부(Efficient Government Category) 분야에서는 고양시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지금까지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도시 중장기 계획 수립 및 IoT ·복합 시범단지 조성 프로젝트 추진, 스마트 국제인증 획득(ISO37106),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지원센터 운영, 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 등 고양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성과가 제4회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어워즈를 통해 소개됐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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