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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5명 발생 '네팔 연수원생 4명과 고양시민'

기사입력 2020-10-13 16:0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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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이로써 1310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 받은 사람은 총 429명이고, 이들 중 고양시민은 총 402(국내감염 367, 해외감염 35/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고양시 425~426, 428~429번 확진자들은 한국어과정 연수를 위해 1010일 입국한 네팔인들이며 지난 11일 확진 받은 11명에 이은 추가 확진자로, 연수를 위해 입국한 네팔인 43명 중 총 15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덕양구보건소는 12일 오전 코로나19 검사결과가 미결정이 나온 입국자 3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당일 저녁 2명의 추가 확진자를 선별하고 1명이 미결정으로 나왔다. 이어 12일 저녁 음성판정을 받은 29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여 132명의 확진자를 또 선별했다. 미결정난 1명은 재검사 중이다.
 

 

이외 일산서구 대화동의 20대 주민인 427번째 확진자는 동두천시 확진자(27)의 접촉자로, 지난 12일부터 발열과 기침·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3일 양성판정 받았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805(해외유입 3,435)이라고 밝혔다. 1013(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과 관련하여 격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0명이며, 경기 동두천시 친구모임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과 관련하여 격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4명이고, 서울 강남구 승광빌딩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13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33명으로, 검역단계에서 21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2명이 확인되었으며, 내국인이 4, 외국인은 2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33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26(러시아 14, 일본 5, 네팔 4, 우즈베키스탄 1, 필리핀 1, 방글라데시 1), 유럽 1(우크라이나 1), 아메리카 6(미국 4, 캐나다 1, 브라질 1)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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