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29 16:48

  • 뉴스 > 구청뉴스

고양시 식사·정발·능곡동, 어르신 안심통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

기사입력 2020-10-13 16:27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부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홀몸어르신 안심통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홀몸어르신 안심통화사업은 지난 9월에 열린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주기적인 안부 전화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나 생활환경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조사하는 사업이다.

 

동 협의체 위원 한 명이 두 명의 어르신을 담당, 1회 안부전화를 통해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시키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찾아내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홀몸어르신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심점이 되어 지역사회의 돌봄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 가구 발굴 대책 보완조치에 따라 5차례에 걸친 복지사각지대 통보자 및 여름철 위기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위험 가구로 분류돼 통보된 세대(325)는 전기, 수도, 가스, 건강보험료 체납자 등 복지위기에 처해 있는 세대다. 동은 가정방문 및 전화, 우편물 발송 등을 통한 복지서비스 안내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 등 대상자별 욕구 및 생활에 맞는 맞춤형 복지지원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정발산동은 올 한해 사랑의 양곡전달, 취약계층 소화기 지원, 청소년장학금지원, 오찬지원 반찬배달, 푸드뱅크(영양간식) 지원, 정발산보따리 전달사업, 그룹홈 청소년 학원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덕양구 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이달 12일부터 관내 20여개 업체와 협력해 마을과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실시에 나섰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직접적인 홍보 및 활동이 어려워진 가운데, 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 안내문구가 부착된 물티슈, 머리빗 등의 홍보물품을 관내 20여개 업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에게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협력업체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렵게 지내시는 분들을 뵐 때마다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그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알게 됐다방문하는 이웃 주민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