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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배다리 사랑 나눔터 착공 및 드론실증도시 중간보고회

기사입력 2020-10-14 13:1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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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 원당의 마을안길 개선사업9월말 완료하고, 어울림 플랫폼 배다리 사랑 나눔터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완공한 마을안길 개선사업은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미관개선과 미끄럼 방지시설 등을 설치, 보행자의 안전에 신경섰다. 특히 붕괴우려가 높은 노후담장을 철거하고, 일부구간은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벤치 등을 설치해 쉼터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13일 착공한 배다리 사랑 나눔터는 원당지역의 마을복지시설로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우선 1층에는 상생상가가 입주하고, 2층은 초등학생 돌봄교실인 다함께 돌봄 센터, 3층은 시니어 교실, 4층은 주거복지센터, 5층은 마을카페가 입주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센터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총사업비 약 53억 원인 배다리 사랑 나눔터는 당초 리모델링사업으로 추진하려던 계획을 기존 건축물이 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신축으로 변경, 사업기간을 연장해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특히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는 본 사업은 친환경 건축물을 목표로 에너지효율 1등급과 녹색건축물 인증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다리 사랑 나눔터는 고양시청·청소년 카페·마상공원·마을커뮤니티센터와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마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당지역은 2017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83억원(국비 50, 도비 10, 시비 23)이 투입되는 마중물 사업이다. 도시경쟁력 확보와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15개 하드웨어사업과 소프트웨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주관으로 ‘2020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인 고양시는 지난 13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을 확대한 실증 사업으로, 고양시는 드론을 활용해 도로·건물 등 인프라에 대한 안전진단 서비스와 시민 귀가안심 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다.

 

특히 인프라 진단서비스는 드론 촬영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도로, 건물 외벽 등의 파손부위를 진단하고 위험 요소를 예방·제거하는 사업이다. 도로는 고양시 자유로와 백석동 도로에서, 시설진단은 고양종합운동장과 킨텍스에서 이 서비스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고양시는 현재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대덕생태공원 내 드론비행장 조성(2021년 예정) 최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급성장하고 있는 캠핑과 레저용 드론이 결합된 드론핑 운영(2021년 예정) 현재 조성 진행 중인 화전동 드론앵커센터 등을 준비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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