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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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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통일로 5개 교차로 병목구간 개선 '교통정체 해소 기대'

기사입력 2020-10-14 13:1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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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1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8월 착공한 통일로 교통혼잡 개선사업을 올 10월에 최종 완료했다. 국도 1호선인 통일로는 왕복 4차로의 간선도로이지만, 버스 및 좌회전 차량의 정차로 인한 교통혼잡 때문에 간선도로로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됐던 지역이다.
 

 

특히 통일로의 5개 교차로(두포동입구, 고골입구삼거리, 내유초등학교, 위내유사거리, 아래내유사거리)는 그 중에서도 정체가 가장 극심했던 곳이다.

 

따라서 이번 개선사업은 통일로 5개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차차량으로 인한 병목현상이 발생되는 구간을 없애는 것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
 

 

한정된 도로구역 내에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좌회전 포켓차로 확보 버스베이(bus bay: 버스가 정차하기 쉽도록 보도 측으로 들어간 공간) 신설 우회전 전용차로 신설 등의 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교통정체를 낮췄다.

 

시 관계자는 향후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마을주민 보호구간(빌리지존)’ 지정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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