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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체부 '열린관광지 사업'서 주민과 함께 한 행주산성 지역 선정

기사입력 2020-10-14 13:2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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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5천만 원을 지원받아 시비 75천만 원을 포함해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17개 지자체에서 54개소를 신청했고 고양시를 비롯한 8개 지자체의 총 20곳이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는 행주산성 행주산성 역사공원 행주송학커뮤니티센터 등 3곳을 연계해 선정지로 최종 결정됐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그동안 급한 경사로 진입이 어려웠던 행주산성과 훌륭한 생태적 환경이 있지만 정비가 필요했던 한강하구의 행주산성 역사공원, 외국인만의 전용 전시 체험공간이던 송학김박물관 등이 완전히 새로운 옷을 입게 된다.
 

 

특히 송학김박물관을 행주마을 주민들의 거점센터 즉, 행주송학커뮤니티센터로 만들어 여행안내, 역사체험 등 마을 주민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창의적인 기획을 제시했다. 여기에 행주산성의 지리적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한편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기차를 운행하는 등 적극적 사업계획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행주마을 주민들의 노력이 돋보였다.
 

 

시는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오는 11월 한국관광공사의 최종 전문 컨설팅 이후 2021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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