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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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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동 수질측정 등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에 국비 확보 '178억 투입'

기사입력 2020-10-15 14:5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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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가 환경부에서 실시한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2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1년까지 총 1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될 고양시의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사업은 더욱 힘을 받게 됐다.
 

 

최근 타 지자체의 수돗물 적수 발생 및 유충사태로 인해 상수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양시는 시 예산을 절약하며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상수도 관리를 보다 체계적,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와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내년까지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스마트 미터링, 실시간 수압계, 자동 수질 측정장치 등을 설치해 상수도 공급과정을 실시간 확인하는 한편 상수도 사고발생 사전 방지, 사고발생 시 신속한 위기대응 및 재발 방지가 가능한 선진화된 시스템을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김훈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내년까지 진행될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적수이물질 등 수질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가 향상될 것이라 기대된다앞으로도 상수도 분야에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고양시민을 위한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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