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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감염경로 미상 일산동구 주민 1명 코로나19 확진

기사입력 2020-10-15 15:39 최종수정 2020-10-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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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15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 받은 사람은 총 431명이고, 이들 중 고양시민은 총 404(국내감염 368, 해외감염 36/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일산동구 주민인 431번째 확진자는 지난 14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다음날 15일 확진결과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일산동구보건소는 확진자에 대해 격리병상을 요청하고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난 13일 관내 외식업 지부와 협력·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 기후환경국장의 주재로 위생부서 직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의 고양시 덕양구·일산구 지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정과 관련해, 감염우려가 높은 음식점, 카페 등의 매장 테이블 간 간격유지, 출입자명부 관리, 소독실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핵심 방역수칙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음식음료 섭취 전후에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장시간 대화하는 문제점과 종사자들이 이들 손님들에게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하도록 요청하는 것을 꺼려하는 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음식점의 매출감소 등 어려운 현실을 지부 관계자들에게 청취하고, 향후 업계 활성화를 위한 신규 시책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15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988(해외유입 3,470)이다.
 

 

경기도는 도내 대형유통시설내 시식코너를 대상으로 내린 운영중단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150시부터 해제했다. 도는 수도권내 확진자 증가세가 감소하고, 지난 12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행정명령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시식코너 운영과 시식행위 등이 모두 가능하게 됐다. 앞서 도는 지난 91일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도내 대형유통시설 925곳의 시식코너를 대상으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해제 대상은 대형마트 107, 전문점 23, 백화점 10, 쇼핑센터 44, 복합쇼핑몰 10, 대규모 점포 113, 기업형슈퍼마켓을 포함한 준대규모점포 618곳 등 총 925곳에서 운영중인 시식코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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