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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주민 1명 코로나19 양성 '확진자의 가족'

기사입력 2020-10-16 17:55 최종수정 2020-10-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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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16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 받은 사람은 총 432명이고, 이들 중 고양시민은 총 405(국내감염 369, 해외감염 36/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일산서구 주민인 432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41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09일부터 자가격리를 하던 중 지난 13일부터 발열·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15일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이동 검체를 실시, 당일 저녁 확진결과를 받았다. 보건소는 432번 확진자에 대해 격리병상을 요청하고 가족 1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음성결과를 확인했다.

 

지난 14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산서구 설문동 소재 박애원에서 사랑의 징검다리 봉사단(단장 이수영)과 함께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애원 짜장면 무료급식봉사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20여 일간 시설이 격리되면서 공동생활과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생활인 200여 명과 종사자 등 220여 명에게 위안과 격려를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한편, 16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5,035(해외유입 3,476)인 가운데,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7명 증가한 총 4,769명으로 도내 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동두천시 동네친구모임 관련 2, 수원 중부지방 국세청 확진 관련 1, 의정부 마스터플러스 재활병원 관련 2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11.7%2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3명으로 17.6%를 차지한다.

 

동두천시에서 친구모임을 통해 전파됐을 것이라 추정되는 집단 감염 확진자가 160시 기준 2명이 추가되어 24명으로 늘었다. 현재 확진자들과 접촉한 11명은 자가격리 조치했고 1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 중이다.
 

 

수원 중부지방 국세청 근무자 1명이 5일 증상발현 이후 160시 기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강남구 확진자인 모친과의 접촉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80명이 근무하던 7층을 폐쇄 후 소독완료했으며 총 25명을 검사 후 자가격리 14, 능동감시 10, 수동감시 1명 조치했다. 또한 팀별 2주간 자체 능동감시토록 했다.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 재활병원 관련, 지난 6일 첫 발생 이후 160시 기준 2명이 추가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는 모두 6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환자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135층 격리환자 42명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된 이후 15일 진행한 4차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재활병원 특성상 보호자나 간병인과의 접촉이 많은 만큼 음성판정을 받은 40명에 대해서도 오는 195차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병원 3층에 96, 4층에 56명이 격리돼 있는 상태이며 추가 진단검사 후 검사결과에 따라 각각 21일과 19일에 격리 해제될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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