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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주민 1명 양성판정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

기사입력 2020-10-17 17:1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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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17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확진자는 총 433명이고 확진판정 받은 고양시민은 총 406(국내감염 370, 해외감염 36/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일산동구 거주 중인 433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는 14일 근육통 증상을 보였고, 16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아 17일 오전 최종 양성판정 받았다. 현재 격리병상 배정 요청 중이며,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 역학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5,108(해외유입 3,487)이라고 밝혔다. 1017(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며, 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기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인천 남동구 카지노바(KMGM 홀덤펍 인천 만수점)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고,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하여 10.16일 첫 확진환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3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015일 하루 동안 주요 위반 조치 사례들은 방문판매 관련 행정조치 위반 사례 1, 마스크 미착용, 거리두기, 명부 미작성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 203건 등이 있었다.

 

대학 휴게실에서 휴일 등 감독직원 부재 시 휴게실 이용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교내 구내식당 급식 담당자가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대화와 배식을 하여 신고한 사례가 있었으며 실습수업 시 고열의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고, 교수는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강의하는 등 최근 학교 대면수업 등으로 학교 관련 위반 신고 사례가 늘어났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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