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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상공인을 위한 '소자본 창업 솔루션' 강좌 접수中

기사입력 2020-10-26 14:5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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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여성회관은 코로나 시대에 사업 경영 및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자본 창업 솔루션강좌를 오는 11월 개설한다.
 

 

소자본 창업 솔루션은 소자본 창업시장의 트렌드와 업종 분석을 통해 적합한 시장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부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도와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려는 시민들에게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다.

 

한국여성발명가협회와 함께 운영하는 이번 강좌는, 오는 11월 매주 화요일마다 총 4차에 걸쳐 진행한다. 1차 강좌로 최장훈 가치공학연구소 소장의 창업 트렌드와 발명113일 열리고, 이어서 김진아 엔에스컨설팅 대표의 창업감각 키우기’(2, 1110), ‘시장조사를 통한 아이디어 개발과 아이템 검증’(3, 1117),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소상공인 창업지원제도’(4, 1124)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장 조사와 아이템 선정, 실질적인 정부지원제도와 활용법 등을 안내하는 강좌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특히 여성 예비 창업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든 강좌는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소자본 창업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1026()부터 29()까지 고양시여성회관 홈페이지(wcenter.goyang.go.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시청 여성가족과(0318075-4626)로 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을 막고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위생업소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식품접객업소 12,442개와 미용업소 2,706개 등 총 15,128개 업소다.

 

그동안 위생업소를 운영하는 영업자는 매년 3시간 이상의 위생교육을 수료해야 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연기되어 금년 내 위생교육의 정상적인 추진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이에 시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통해 위생교육을 이수하는 방법을 전면 추진한다. 온라인 교육을 기본으로, 향후 코로나 확산 추이에 따라 PC 사용이 어려운 고령 영업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집합교육 과정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위생업소의 경영 악화 등 어려움을 감안해 교육 이수기간 및 과태료 처분 유예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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