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1-20 15:36

  • 뉴스 > 기관단체

고양도시관리公, 도시재생 사회적기업가 및 활동가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0-10-28 14:03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24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코로나19 대응 야외공간 활용)에서‘2020년 도시재생 플라톤 행사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플라톤은 기획가(planner)와 활동가(player), 마라톤(marathon)을 섞어 만든 말이다.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을 이끈 고양시 도시재생 시범사업의 대표주자인 플라톤 행사는 고양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도시재생기업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년 플라톤 행사는 총 33개팀이 참가신청 하였으며, 대상지 탐방(능곡, 삼송, 화전, 일산, 원당 등 총 9개소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탐방)과 온라인 강의 수료 후 사업모델 창출을 통해 본선 진출 12개팀이 선정됐다. 이날 본선 참가팀에서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는 도시재생 사업이해도, 목적 및 추진의지, 지속가능성, 참여도 등의 기준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3개 팀이 선정됐다.

 

사업지원금 500만원이 지원되는 최우수상의 영예는 고양시 혁신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하여 시행하는 마을기반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우리마을 활성화사업을 제안한 신능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사업지원금 300만원이 지원되는 우수상은 온·오프라인 전통시장 홍보 서비스인 로컬 라이브 ON 원당사업을 제안한 청년협동조합 더오늘, 사업지원금 200만원이 지원되는 장려상은 전통시장 빈점포를 활용하여 시행하는 능곡 문화플랫폼 조성사업을 제안한 ‘Space brill’이 수상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종 사장은 이번 도시재생 플라톤 행사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이 적극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으로 활성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고양마스터가드너 기본교육수료식을 지난 27일 가졌다. 2020년 고양마스터가드너 기본교육은 825일 수료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휴강되어 이날 진행하게 됐다.

 

20204기 수료생 26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5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23, 100시간에 걸쳐 마스터가드너 역할과 철학, 정원 가꾸기,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등 마스터가드너 정회원 인증에 요구되는 필수 기본교육을 이수했다. 그리고 내년도 인턴십 기간 중 봉사활동 50시간, 보수교육 10시간 이상을 이수하면 ()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의 정회원으로 정식 활동하게 된다. 한편, 고양시는 작년 3기 수료생까지 120명의 마스터가드너 회원을 배출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