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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예결위, 고양시 공동주택노동자 휴게실 개선사업 현장방문

기사입력 2020-10-30 14: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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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예결위’)가 지난 29일 고양시 공동주택노동자 휴게실 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엄교섭 예결위 부위원장을 비롯한 18명의 의원과 고양시 제1부시장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선정지 중 1곳인 덕양구 소재 옥빛마을 16단지에서 사업 설명과 현장 확인이 진행됐다.
 

 

미화·경비노동자 등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의 열악한 휴게실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인 공동주택노동자 휴게실 환경개선사업은, 경기도 지역참여형 노동협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양시가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신청을 받아 선정된 최종 10개소 휴게실에 대해 노후된 장판 및 타일 교체, 도배 등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지인 옥빛마을 16단지는 지하의 열악한 휴게실을 지상화한 사례로 노동자들이 조금 더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는 곳이다.

 

2012년부터 운영돼온 고양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덕양구 은빛로 39)는 이번 노동환경 개선사업을 계기로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를 통해 경비·미화노동자의 건강관리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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