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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찾아가는 회계교육' 및 불법 주정차 근절 나서

기사입력 2020-10-30 15:0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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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청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실시한다. 이에 일환으로 최근 초등학교 등교일수 확대에 따른 어린이들의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나선다.
 

 

특히 어린이 안전사고 중 초등학교 주출입구 150m이내에서 발생하는 사고 비율(스쿨존 내 교통사고 중 초등학교 약72%, 그 중 주출입구 약75%)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불법 주정차 발생 근절을 위해 집중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하여 강력 시행한다.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27일부터 금계초등학교, 한류초등학교 등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일산동구 교통행정과 직원, 단속 공무직원, 녹색어머니회, 학교 선생님 등 시민이 함께하였으며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한 스쿨존 불법 주정차 금지 준수사항 홍보물 배포, 배너 게시 등 다양한 시민 홍보를 하는 한편 스쿨존 불법주정차에 대해서는 강력한 집중 지도·단속을 병행 시행하였다.

 

구 관계자는 특히 시민이 신고하여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주민신고제(20.8.3.시행)’ 운영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위반 행위 시 일반 주정차 과태료의 2(승용 8만원, 승합 9만원) 부과 고양시 주정차 유예 미적용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산동구 관할 경로당 30개소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회계교육을 진행·완료했다. 당초 전체 149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집합 회계교육을 실시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 등이 전면 중단되어 교육추진 방법을 변경하고 찾아가는 회계교육으로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사용 기본 지침교육 자주 물어보는 주요 사례 설명 정산검사 등을 통해 지적된 부분의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으며, 교육대상 경로당 선정은 정산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곳, 최근 임원진이 바뀐 곳을 우선순위로 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의 어르신은 보조금 집행이 매우 복잡하고 어렵다고만 여겼는데 상세하게 설명해주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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