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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공공배달앱 2차 사업지 공모에 고양 등 22개 시군 참여의사

기사입력 2020-11-02 15:4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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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올해 초 배달앱 시장에서 독과점 문제가 불거지면서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추진했는데, 이와 관련 지난 106일부터 30일까지 배달특급 2차 사업지 공모를 벌인 결과, 고양시 등 도내 22개 시군이 신청했다.
 

 

이는 2021년도 당초 모집 목표였던 16개 시군 보다 6개 시군이 더 많은 것으로, 이번에 참여 의사를 밝힌 지자체는 광주, 고양, 광명,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동두천, 수원, 시흥, 안양, 안성, 양주, 양평, 여주, 연천, 용인, 의왕, 의정부, 이천, 포천, 하남 총 22개 시군이다.

 

최종 2차 사업 대상지는 각 시군이 신청서를 통해 밝힌 이용 활성화 전략, 지역특성을 고려한 지원정책 등을 면밀히 검토·평가해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선정 시군별로 가맹점 모집, 시험운영 등의 준비절차를 모두 마친 뒤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이르면 2022년 상반기 까지 신청 지자체 22개 시군 모두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과점 없는 공정한 배달앱 시장 형성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 합작으로 개발·운영을 추진하는 배달특급은 오는 11월 중 공식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으며, 화성·오산·파주 시범지역 3곳에서 시작해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 플랫폼을 구축하고, 도내 전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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