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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육환경 훼손 지적 '일산 화상 경륜·경정장' 폐쇄 수순

기사입력 2020-11-02 16:12 최종수정 2020-11-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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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지난 22년간 교육환경과 주거환경을 해쳐온 주범으로 손꼽혀온 고양시 일산동구의 화상 경륜·경정장이 내년 폐쇄 수순을 밟는다.
 

 

홍정민(고양시병·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자료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경륜경정 일산지점은 인근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 보호 및 지역사회의 요구 등을 반영하여 폐쇄할 방침이라고 밝혀왔다.

 

일산동구 마두동 낙민초등학교로부터 불과 88m 떨어진 곳에서 22년간 영업을 이어온 화상 경륜·경정장은 일산주민으로부터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을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해당 시설은 올림픽스포츠센터와 같은 건물에 입주해있어 실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학생과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문체부가 폐쇄 후 시설은 지역사회화 협의하여 지역주민의 문화·체육향유권 확대를 위한 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혀 해당 시설이 지역주민의 문화·체육향유권 확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길도 함께 열렸다.

 

문체부는 일산 화상경륜경정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종사원의 일자리문제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해 2021년까지 지점 정비(폐쇄)를 마무리 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정민 의원은 일산주민과 학부모 등의 노력 끝에 화상 경륜·경정장의 폐쇄가 결정됐다해당 시설의 원활한 폐쇄와 주민 문화·체육 시설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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