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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관광정보센터 개관 및 서삼릉 태실 개방·해설사 운영

기사입력 2020-11-03 14:5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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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관광의 열린 플랫폼이 될 고양관광정보센터가 오는 5일 개관한다. 고양관광정보센터는 정발산역 2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면적 1,108.822층 규모로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다.
 

 

실내는 크게 11개의 주제로 나누어, 고양시 대표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고양관광갤러리, 관광 상담과 종합적 안내가 이뤄지는 인포메이션, 고양시 대표 디저트 음식을 판매하는 고야카페, 우수 관광기념품을 판매하는 고양시브랜드관광기념품관, 관광홍보영상부터 크리에이터들의 창작물 발표회를 열 수 있는 관광영상관, 건강체크 및 뷰티 상담 등 의료 체험이 이뤄지는 의료관광코너로 구성했다.

 

또한 관광인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도울 회의실과 SNS 관광마케터 활동을 지원할 미디어 창작실, 여행 전용 서적으로 특화된 여행자 북카페, 가상현실에서 게임으로 행주산성을 만나보는 관광VR존 그리고 버스킹과 각종 이벤트 공간 고양옥탑방이 포함됐다.
 

 

더불어 고양관광정보센터를 기점으로 한 고양시티투어와 고양관광서포터즈들이 추천하는 개성 있는 도보관광코스도 마련했다. 고양관광정보센터는 20201020일부터 가 오픈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고양시는 그간 비공개였던 서삼릉(사적 제200) 태실 권역의 개방에 맞춰 비공개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고양 서삼릉 태실은 조선 왕실에서 태반과 탯줄을 봉안한 석실로 태조 이성계부터 세종대왕, 마지막 순종 황제까지 왕과 황제, 왕실 가족들의 태실 54기가 모여 있는 곳으로, 지난 1016일 시민들에게 첫 공개된 이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서삼릉 태실 권역의 방문객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설명을 제공하기 위해 시 향토연구사와 서삼릉복원추진위원회와 협력해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이달부터 추가 인원을 투입해 1주당 3명의 해설사를 현장에 순환 배치하고 있다.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는 태실, 왕자·왕녀묘, 숙의묘, ·귀인묘와 회묘(연산군 생모 폐비 윤씨묘)를 방문객들과 1시간 정도 함께 걸으며 우리나라의 태실문화가 가진 생명존중사상과 조선왕실의 문화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에는 13(10:30, 13:00, 14:30) 제공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서삼릉 태실 권역에 대한 해설이 있는 관람 예약은 조선왕릉(royaltombs.cha.go.kr) 사이트 참여마당을 통해 관람 3일전까지 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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