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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일산 호수공원 내 건강쉼터 2개소 조성

기사입력 2020-11-03 15:0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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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민들을 위해 호수공원 내 2개소를 건강쉼터로 지정해 건강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호수공원 건강쉼터는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마두1동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과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쉼터 조성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다.
 

 

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5년간 비만율이 높아지는 추세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까지 증가하면서 일상생활 가까운 곳에 시민들을 위한 건강쉼터를 마련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탁 튀인 넓은 공간과 수려한 환경이 장점인 호수공원은 건강 길 걷기활동과 음악이 있는 공원운동이 이루어지는 비만예방 거점 건강명소로 손꼽힌다. 이러한 공간적 장점을 활용해 일산동구보건소는 호수공원의 걷는 길 중간 중간 혈압과 비만에 대한 관리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꽃전시관 입구와 화장실전시관 내에 건강쉼터 2개소를 조성해, 혈압계 및 전자체중계, 만성질환 예방관리 현판 등을 전시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실외 건강명소를 활용한 건강 워킹(Walking)부터 건강 체킹(Checking)까지 모두 가능한 호수공원 건강쉼터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해 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덕양구보건소가 지난달 29일 보건복지부 ‘2020년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우수사례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구에서 제출한 금연환경 조성 추진사례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및 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36건이 공모에 올라 전문가 심사를 진행한 결과, ‘뭉치면 죽고, 흩어지고 산다! 코로나시대-금연필수시대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가 ‘2020년 금연환경조성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코로나19 유행으로 보건소 건강증진업무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맞춤형 금연서비스 제공을 위한 흡연자 비대면 금연서비스,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슬기로운 금연생활 안내 및 금연 유도, ‘세계금연의 날기념 비대면 금연캠페인 등을 실시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환경 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금연환경조성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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