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1-27 21:59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보건소·병원 21개소에 코로나19 대응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

기사입력 2020-11-04 14:10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호흡기전담클리닉 사업을 추진, 올해 안에 호흡기전담클리닉 21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호흡기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선별을 통해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고양시는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건소에 개방형 클리닉 2개소, 의료기관에 의료기관형 클리닉 19개소 등 총 21개소의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올해 안에 설치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고양시는 호흡기환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1차 의료기관의 열악한 진료환경에 주목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일선 의료기관의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 호흡기전담클리닉의 설치 개소 확대 및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았다.

 

한편, 고양시는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과 함께 고양시 보건의료네트워크(GO-NET)도 구축하고 있다. ‘GO-NET’은 보건소 선별진료소, 종합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의약업소가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는 의료안전 전달체계로,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하면 빠른 선별진료와 함께 중증환자에 대한 상급병원 진료 의뢰 등 서류 없이도 신속한 전달이 가능해 ‘GO-NET’ 시스템이 구축되면 효율적인 감염병 확산 방지와 기타 호흡기질환자에 대한 진료 공백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