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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482번째 확진자 발생 '확진 가족 감염'

기사입력 2020-11-04 16:1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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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4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 받은 사람은 총 482명이고, 확진판정 받은 고양시민은 총 455(국내감염 418, 해외감염 37/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482번째 확진자는 지난 3일 확진 판정받은 481번째 확진자(감염경로는 조사 중)의 가족이다.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3일 코로나19 검사를 해 당일 저녁 확진판정 받았으며, 이에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6,925(해외유입 3,845)이라고 밝혔다. 114(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광주시 가족모임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이며,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과 관련하여 격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2명이고,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하여 격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9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와 관련하여 격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고, 서울 음악교습 관련하여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며, 서울 송파구 소재 병원과 관련하여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서울 강남구 럭키사우나와 관련하여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이며, 서울 구로구 일가족과 관련하여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8명이고, 수도권 중학교·헬스장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7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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