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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상'

기사입력 2020-11-05 13:4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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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심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인천 부평구는 국무총리상을, 부산광역시와 경기도 양주시,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20199월부터 20208월까지 운영한 제안제도실적을 평가했다. 심사항목은 정량평가 60, 정성평가 40점으로,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향상, 제안 숙성 채택 건수, 제안 활성화 우수사례 등을 포함한다.

 

고양시는 모바일 등으로 손쉽게 제안하는 한 줄 아이디어창구를 활용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 아이디어를 담으려 했다는 점, 전문가를 활용해 제안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 우수제안을 보완하는 등 숙성과정을 통해 실현성을 높였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상 수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는 우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시부서에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한편, 제안 평가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우수제안의 등급을 심사하는 고양시 제안심사위원회 구성에 시민 참여 비율을 높였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중앙 우수제안심사에서 고양시 공무원 제안 2, 시민 제안 1건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고, 또 다른 시민 제안 1건이 채택돼 오는 12중앙 우수제안 경진대회발표를 통해 대통령상 또는 국무총리상이 결정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무원제안 심사결과에서 고양시 공무원 제안 1건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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