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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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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40억대 마약 국내유통 중국인 조직 검거 '필로폰·엑스터시 압수'

기사입력 2020-11-05 13: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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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 고양경찰서는 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A(33··무직) 등 중국 국적 마약사범 25(귀화 2명 포함)을 검거하여 8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7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6월 말경 불상의 필로폰 공급책에게 필로폰을 공급받아 이를 수도권 일대 거주하는 중국인들에게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국가정보원과 협업하여 국내에서 중국인들에게 필로폰을 판매하는 A씨를 검거하였으며, 검거 당시 차량에 보관 중이던 필로폰 1.13kg(시가 37억원 상당, 37600여명 동시 투약분), 엑스터시 4,742(시가 47000만원 상당), 공범 B(31··무직)를 검거하면서 마약대금으로 추정되는 현금 1억원(5만원 2,000)를 압수하였다.

 

고양경찰서는 중국인 밀집 지역 중심으로 마약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중국인 밀집지역 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또한 해외에서 밀반입된 정황도 확인되어 유관기관인 국가정보원, 세관 등과 공조하여 유통사범을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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